주낙영 시장이 보덕동 주민들에게 경주시와 보덕동의 업무 추진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사진/김대섭 기자
보덕동 이석훈 동장(사진우측)이 주민들에게 보덕동 중점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사진/김대섭 기자
보덕동 지역구인 임활 시의원(국민의힘)이 주민들을 대신해 주시장에게 건의 하는 모습이 사뭇 진지하다. 사진/김대섭 기자
보덕동 지역구인 박차양 경북도의원(국민의힘) 모습. 사진/김대섭 기자
"무엇을 건의할까?" 보덕동 지역구인 한영태 시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골똘히 생각하는 모습. 사진/김대섭 기자
경주시 문화관광국 오영신 국장이 현장에서 주민들이 건의한 민원에 대해 즉석에서 답해 주고 있는 모습. 사진/김대섭 기자
보덕동행정복지센터 '열린소통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김대섭 기자
[울산ㆍ경주 취재본부 / 김대섭 기자] 경주시민들과 직접만나는 '열린 소통 간담회' 3일째인 주낙영 경주시장이 경주의 최대 관광지인 보문단지를 관할하는 보덕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과의 대면 만남이 오랜만에 이루어져서인지 '열린 소통 간담회' 3일째인 보덕동행정복지센터에도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