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뮤지컬 '프리다'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추정화 연출을 비롯해 허수현 작곡가, 김병진 안무가, 프리다 역에 최정원, 김소향, 레플레하 역에 전수미, 리사, 데스티노 역에 임정희, 정영아, 메모리아 역에 최서연, 황우림이 참석해 시연했다.
뮤지컬 ‘프리다’는 어둠에 당당히 맞선 열정의 예술가 ‘프리다 칼로’의 마지막 생애를 액자 형식으로 풀어낸 쇼 뮤지컬로 '레베카', '엘리자벳', '웃는남자' 등을 통해 한국 뮤지컬 시장을 선도해온 EMK뮤지컬컴퍼니가 선보이는 첫 중소극장 작품이다.
뮤지컬 '프리다'는 3월 1일 공연을 시작으로 2022년 5월 2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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