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공원 내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만 5890명으로 집계된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내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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