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신문 / 오훈 기자]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2022년 세종문화회관의 새 운영 전략을 발표하는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세종문화회관 안호상 사장을 비롯해 서울시국악관현악단 김성국 단장, 서울시무용단 정혜진 단장, 서울시뮤지컬단 김덕희 단장, 서울시합창단 박종원 단장, 서울시오페라단 박혜진 단장, 서울시극단 문삼화 단장이 참석했다.
서울시예술단 제작공연 중심으로 ‘세종봄시즌’과 ‘세종가을·겨울 시즌’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동시대 최고의 아티스트들을 만나는 컨템포러리시즌 ‘Sync Next’를 S씨어터에서 여름동안 운영한며 프로그램 공개와 티켓 오픈 또한 기존 연 단위에서 봄 - 여름 - 가을·겨울 3개 시즌별로 나누어 순차 오픈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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