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아래소극장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가수 한승윤이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Lovender' 발매 쇼케이스에서 신곡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승윤의 타이틀 곡 ‘Lovender’는 사랑이 끝났음을 애써 외면하며 이별을 거부하는 남자의 마음을 묵직하고 몽환적인 밴드 사운드로 풀어낸 모던 록 발라드 곡이다.
관련기사
- [포토] 손실보상 촉구 집회에서 삭발식하는 코자총
- [포토] 대학붕괴 위기, 특단의 정부대책 수립하라!
- [포토]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대선 요구안 발표
- [포토]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저지 기자회견
- [포토] 임이자 의원, 자영업자노조 삭발식에서 발언
- [포토] "우리 동네 핵발전소 건설, 찬성하십니까?' 캠페인
- [포토] 프레스센터 앞에 설치된 대선 선거 홍보 조형물
- [포토] 김현수 장관 즉각 파면하라!
- [포토] ICT분야 2022명, 윤석열 후보 지지
- [포토] 발언하는 민병덕 의원
- [포토] 농민기본소득법제화 촉구 1,111인 선언
- [포토] 가민, 프리미엄 아웃도어 스마트워치 '피닉스 7' 시리즈 출시
- [포토] 김부겸·정은경·권덕철 등 대검 고발
- [포토] 학동·화정동 참사 시민대책위 "현산 퇴출 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