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소통관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국민의힘 이채익 의원과 김승수 의원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설 연휴 전 정부의 14조 추경이 소상공인 피해보상 명분으로 포장한 매표추경임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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