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앤 IPO 기자간담회
[시사신문 / 오훈 기자] 현대자 사내벤처 1호 상장기업 오토앤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최찬욱 대표 이사 등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 전략 및 향후 성장 계획에 대해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오토앤은 지난 2008년 설립된 애프터마켓과 비포마켓을 연결하는 모빌리티 라이프 플랫폼 기업으로 현재 2만여 개의 상품과 다양한 커머스몰, 1만여 개의 장착점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상장 이후 기존 플랫폼을 고도화해 종합 차량관리 플랫폼인 '모카'를 출시하는 한편 각종 금융상품과 연계한 신규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상장을 통해 2,877,579주를 공모하는 오토앤은 5일~6일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다음달 11일~12일에 청약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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