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파이낸스빌딩 앞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옥중 서신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 출간 [사진 / 오훈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옥중 서신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 출간 [사진 /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31일 서울 중구 파이낸스빌딩 앞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축하 집회에서 한 지지자가 박 전 대통령의 옥중 서신을 모은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 책을 들어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시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