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강원도 화천을 비롯해 양구, 인제, 철원, 춘천, 고성 등 접경지역 군납농가 농민들이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강원도 화천을 비롯해 양구, 인제, 철원, 춘천, 고성 등 접경지역 군납농가 농민들이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강원도 화천을 비롯해 양구, 인제, 철원, 춘천, 고성 등 접경지역 군납농가 농민들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국방부의 군납 경쟁입찰 도입과 관련 군급식 납품제도 변경 철회를 촉구하는 상경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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