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문 앞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본부 관계자들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국회와 정부에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와 안전운임 전차종·전품목 확대 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 [포토] 정부의 ‘방역 패스’ 관련 기자회견 갖는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
- [포토] 배달의민족 라이더들, 파업 예고 발표
- [포토] '청소년 백신패스는 위헌' 헌법소원 청구한 고3 학생
- [포토] 전시 '한국의 신비로운 12가지 이야기' 개막
- [포토] '쌀값 하락 민주당이 책임져라' 촉구하는 전국농민회총연맹
- [포토] 답변하는 이재명 대선후보
- [포토] 차별금지법 정기국회 처리 무산 민주당·국민의힘 규탄하는 정의당
- [포토] 코스트코노조, 조민수 대표 부당노동행위로 고소
- [포토] 서비스연맹, "불평등 타파!저임금 타파! 노동중심 서비스산업!"
- [포토] 청와대 앞에서 간호인력인권법 제정 촉구하는 간호사들
- [포토] 오세훈표 예산 반대하는 민간위탁노동자들
- [포토] 민주노총, 열악한 휴게실 실태 현장 증언
- [포토] 여야 3당은 간호법 연내 제정하라!
- [포토] 김도읍 정책위의장, 토론회에서 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