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2천억 대 횡령·배임' 의혹과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관련기사
- [포토] 건설안전특별법 제정 촉구하는 건설노조
- [포토] 고용안정 정책 후퇴 규탄하는 공항 노동자들
- [포토] 금융노조, 카드수수료 빅테크도 동일하게 규제해야
- [포토] 급식실 노동자, 직업성암 실태 전수 조사하라!
- [포토] 대우조선 매각 중단 촉구 및 대우조선 노동자 상경투쟁 지지
- [포토] 장애인권리보장법 발의 환영하는 장애인단체 관계자들
- [포토] 아시아나케이오 복직판결 이행, 국회가 나서라!
- [포토] 한정애 장관, 김미화 민간위원장에게 위촉장 수여
- [포토] 기후파업 퍼포먼스하는 기본소득당·녹색당·미래당·정의당 당대표들
- [포토] 부동산 불로소득 4천억 원 환수 촉구
- [포토] 배달공제조합 하루빨리 설립 지원하라!
- 1천만원이상 고액 상습체납액 '3779억원'...'불이익 강화필요'
- [포토] 협성대 폭력 총장 사퇴 촉구
- [포토] ‘화천대유 특검’ 촉구하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 [포토] 철도노조, 국토부는 고속철도 쪼개기 중단하라!
- [포토] 공공부문 비정규직, 차별해소 예산 편성하라!
- [포토] 발언하는 이동주 의원
- [포토] 권리찾기유니온, 가짜 5인미만 사업장 대책 마련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