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이마트 성수점 앞

온도계가 38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온도계가 38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 앞에 설치된 온도계가 38도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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