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이마트 성수점 앞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 앞에 설치된 온도계가 38도를 나타내고 있다.
관련기사
- [포토] 흰 반팔티 맞춰 입고 조국 전 장관 기다리는 지지자들
- [포토] 다중이용시설 일관된 방역지침 마련하라!
- [포토] 발열측정기 설치한 서울역
- [포토] 강남역 임시선별검사소에 마련된 생수
- [포토] 대법원 앞에서 김경수 지사 확정판결 촉구하는 보수단체
- [포토] 딘딘, 옆모습도 잘생김
- [포토]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 길게 늘어진 대기 줄
- [포토] 재하, 출근길 팬들이 준 선물
- [포토] 한혜진, 여유로운 하트
- [포토] 김준수, 팬심 녹이는 큰 하트
- [포토] 서은광, 엑스칼리버 포즈
- [포토] 머리 쓸어 정리하는 김현아 SH사장 후보자
- [포토] 함은정, 부끄러운 볼 하트
- [포토] 요양보호사·장애인활동지원사 관공서 공휴일 실태조사 결과 발표
- [포토] 아웃렛, 무더위에는 부채가 최고!
- [포토] 민주노총, 코로나19 확산 사업장 감염 대책 촉구
- [포토] 탈시설 권리 명시 촉구 컨테이너 1인시위하는 장애인단체
- [포토] 냉방시설 없이 근무하는 한국장학재단콜센터
- 폭염‧거리두기 강화 등 배달 및 포장 매출 실적향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