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신문 / 임희경 기자]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이 페이스북에 "민주당에서 발의된 법안 3개(윤호중, 양경숙, 김영배안)는 국민이 ‘윤리적 소비’를 해야 한다며, 사회적 경제조직에서 생산된 상품을 소비할 것을 ‘국민의 의무’라 규정하고 있다"며 "시장에서 물건사는 것이 비윤리적이라는 뜻일까요? 그것이 법으로 정할 문제일까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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