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한국조폐공사 오롯·디윰관에서

모델이 기념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모델이 기념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풍산화동양행과 한국조폐공사는 10일 서울 마포구 한국조폐공사 오롯·디윰관에서 목민심서 완성 200주년을 맞아 '목민심서 완성 200주년' 기념메달을 선보이는 포토세션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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