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신문 / 임희경 기자] 국민의힘 허은아 의원이 26일 페이스북에 "4개월 전 불거진 김어준씨의 ‵턱스크 7인 카페 회동’이 결국 과태료 부과 대상이 아니라는 결론으로 끝났다"며 "역시 김어준이다. 역시 대한민국 3대 존엄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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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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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신문 / 임희경 기자] 국민의힘 허은아 의원이 26일 페이스북에 "4개월 전 불거진 김어준씨의 ‵턱스크 7인 카페 회동’이 결국 과태료 부과 대상이 아니라는 결론으로 끝났다"며 "역시 김어준이다. 역시 대한민국 3대 존엄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