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신문 / 임희경 기자]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이 페이스북에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5.3) 오후 박범계 법무장관의 제청을 받아 김오수 전 법무부 차관을 새 검찰총장 후보로 지명했다"라며 "‘정치적 중립과 독립’이 생명인 검찰총장마저 ‘코드인사’를 강행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읍 페이숙북
김도읍 페이숙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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