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암곡동 한 시골마을에도 봄의 기운이 가득

만개한 벚꽃들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김대섭 기자
만개한 벚꽃들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김대섭 기자
경주시 암곡동의 한 시골집 마당에도 봄의 기운이 느껴진다. 사진/김대섭 기자
경주시 암곡동의 한 시골집 마당에도 봄의 기운이 느껴진다. 사진/김대섭 기자
하얀 목련이 수줍은 듯 다른 나무사이에서 꽃망울을 터뜨렸다. 사진/김대섭 기자
하얀 목련이 수줍은 듯 다른 나무사이에서 꽃망울을 터뜨렸다. 사진/김대섭 기자
경주 암곡동 한 시골집 앞 마당 우물가에 놓인 화분에도 따스한 봄 햇살을 받은 꽃들이 자신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사진/김대섭 기자
경주 암곡동 한 시골집 앞 마당 우물가에 놓인 화분에도 따스한 봄 햇살을 받은 꽃들이 자신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사진/김대섭 기자

 

[울산ㆍ경주 취재본부 / 김대섭 기자] 경주의 벛꽃 최대 명소로 꼽히는 보문단지의 벚꽃이 이번 주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따스한 봄기운을 받은 한 시골집 앞 마당에도 꽃들의 향연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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