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가 5G 기반의 클라우드 게임 '지포스 나우'를 국내에서 단독으로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LG유플러스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사옥에서 글로벌 컴퓨터 그래픽처리장치(GPU) 제조업체인 엔비디아와 손잡고 세계 최초로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게임 ‘지포스나우’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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