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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원전 분야 수익성 위주 해외사업 강화키로비아 재건사업 등 수익성 위주의 사업 확대 나서
이영진 기자  |  sisasinmun8@sisasinm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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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6  18: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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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져나가기 위해 발전 및 원자력분야에서 해외원전사업, 리비아 재건사업 등 수익성 위주의 사업 확대에 나선다.

26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원전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사우디, 영국, 체코, 폴란드, 슬로바키아, 우크라이나 등에서 추진 중인 상용원전 수주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사우디는 2032년까지 비화석에너지(원자력 포함) 발전비중 50% 달성을 목표로, 2030년까지 2,800MW 상용원전 2기 건설을 추진 중에 있다. 사우디 원전 2기는 올해 상반기 Short List(3개국) 선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주 활동에 돌입하는 만큼, 대우건설은 시공경험과 유경험 인력 중심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입장이다.

영국은 2030년까지 16,000MW 규모 13기의 신규원전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 영국 무어사이드 원전 2기의 경우, 한국전력공사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한국전력의 지분참여 등 주요 의사결정이 이뤄지면, 대우건설 등 국내 주요 건설사 등이 시공을 맡게 된다. 정부에너지 전환정책 추진에 따라 상용원전 시장보다는 성능개선사업 및 연구용원자로 사업이 발주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가동원전설계용역, CFVS(격납건물여과배기계통), 증기발생기교체공사 등 다양한 실적을 겸비한 대우건설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우건설은 원자력사업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포트폴리오와 실적을 겸비하여 Total Solution 능력을 보유 하고 있다고 평가 받고 있는 것은 물론 틈새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 실제 월성 원자력 3,4호기 주설비 공사를 시작으로 신월성 원자력 1,2호기, 중국 진산원전과 대만 용문원전 시공기술 수출, 방폐물 처분시설 1단계 주설비 공사 등 선진화된 사업관리 기법과 각종 공법개선을 통해 공기단축과 품질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국내 원자력 역사 최초로 EPC 일괄수출인 요르단 연구용 원자로 건설공사는 틈새시장 공략을 보여준 단적인 사례다. 이를 바탕으로 2012년 6월 가동원전 설계기술용역 Q등급 자격을 취득한 이후 가동원전 설계용역을 수주하여 경험을 쌓는 등 해외 원자력사업역량 확보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검증된 해외원전 사업관리 역량과 풍부한 원전 유경험 인력을 바탕으로 공격적으로 해외시장 공략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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