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오키 새턴 발라드 '러브 인 새턴' 5~6일 공연
5일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2024-07-07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싱크넥스트 24 개막공연 김오키 새턴 발라드 '러브 인 새턴'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강정윤, 고규빈, 마광현, 배병휘, 아누팜, 정수민, 한양희, 김오키(색소폰), 진수영(피아노), 정수민(콘트라베이스)이 참석해 시연했다.
싱크넥스트 24 개막공연 '김오키 새턴 발라드'는 재즈 뮤지션 세 명이 만들어내는 섬세한 음악을 따라 사랑의 파편들이 익숙한 듯 낯선 한 시대 안에서 한 편의 극으로 펼쳐지는 작품이다.
'김오키 새턴 발라드'는 7월 5일부터 7월 6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