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2·12사태 영화화 한 '서울의 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2023-11-12     오훈 기자
9일 배우 김성균, 정우성, 황정민, 이성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김성균, 정우성, 황정민, 이성민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서울의 봄'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로 오는 11월 22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