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자간담회 갖는 '차박' 주역들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2023-08-28     오훈 기자
28일 배우 홍경인, 김민채, 데니안, 형인혁 감독이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28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차박- 살인과 낭만의 밤'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영화 '차박- 살인과 낭만의 밤'은 평온한 일상, 사랑하는 아내, 모든 것이 완벽했던 한 남자가 결혼기념일을 맞아 떠난 차박 여행에서 낯선 인기척과 함께 순식간에 악몽 같은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스릴러 영화로 오는 9월 13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