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이초 교사 추모하는 발길 이어져

서이초등학교 앞에서

2023-07-23     오훈 기자
20일 서이초등학교 앞에서 추모객들이 추모 메세지를 읽고 있다.

 

[시사신문 / 오훈 기자] 20일 오후 1학년 담임인 20대 신규 선생님이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교문 앞에서 추모객들의 추모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