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3 여우樂(락) 페스티벌'에서 선보일 '종이 꽃밭:두할망본풀이' 쇼케이스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2023-06-15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22일까지 '축제하는 인간(Homo Festivus)'를 주제로 열리는 '2023 여우樂(락) 페스티벌' 기자간담회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열렸다.
윤진철 명인과 김동언 명인의 콜라보 무대 '불문율'이 개막작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여우락 예술감독 이아람의 콜라보 무대 '백야'가 폐막자으로 마무리한다.
'2023 여우樂(락) 페스티벌'은 오는 30일부터 7월 22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하늘극장·문화광장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