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2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오는 25일 개막
스탠포드 상암 그랜드볼룸에서
2022-08-01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오는 8월 25일(목)부터 9월 1일(목)까지 열리는 제2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이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상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은실 이사장을 비롯해 변재란 조직위원장, 박광수 집행위원장, 황미요조 프로그래머, 김현민 프로그래머, 배우 방민아(홍보대사), 장명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 이재은&임지선 감독(트레일러), 김나연 감독, 이혜지 감독이 참석했다.
기자회견에서는 개막작인 '더 제인스'(티아 레슨, 에마 필더스)을 비롯해 공식 트레일러 및 배우 방민아의 홍보대사 위촉식 등 주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