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상호·설훈 2차 가해 인권위 진정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2022-07-28 오훈 기자 '피살 공무원' 친형 이래진씨와 김기윤 변호사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피살 공무원' 친형 이래진씨와 김기윤 변호사가 28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와 설훈 의원을 인권침해로 인권위에 진정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