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은미, 시선 강탈하는 퍼포먼스
세종S씨어터에서
2022-06-30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세종문화회관의 Sync Next 22 개막작인 안은미 솔로 '은미와 영규와 현진' 최종 리허설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S씨어터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안은미 안무가와 장영규 음악감독 및 베이스, 보컬 백현진, 드럼 이철희, 건반 이병훈, 기타 정중엽이 시연했다.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단 4일간 진행되는 '은미와 영규와 현진'은 현대무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세계적인 활동을 펼치는 안무가 안은미의 대표적인 솔로 레퍼토리들을 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