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19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에코프렌즈 정재승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2022-05-12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오는 6월 2일(목)부터 6월 8일(수)까지 열리는 제19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기자간담회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최열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이명세 집행위원장, 서도은 프로그래머, 윤순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에코프렌즈 정재승 카이스트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가 참석했다.
아시아 최대이자 세계 3대 환경영화제로서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변경된 명칭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제19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에코버스(Ecoverse)를 주제로 환경재단의 대표 사업인 영화제 규모 확대 및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