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똑같은 일을 하고 있는데 왜 저는 임금이 다른가요?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2022-02-09 오훈 기자 공공운수노조와 여성가족부 산하 가족센터 특성화사업 노동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공공운수노조와 여성가족부 산하 가족센터 특성화사업 노동자들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부실한 임금체계 조성하는 여성가족부 규탄 및 대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