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법세련, "송영길 '김건희 반말' 발언은 인권침해" 인권위에 진정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2021-12-29     오훈 기자
법세련 대표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법세련)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 방송에서 "윤석열 대선후보 배우자가 윤후보에게 반말한다. 최순실 이상으로 국정 흔들 것"이라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인권을 침해했다며 인권위에 진정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