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법세련·시민단체, 청소년 방역패스는 인권침해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2021-12-08     오훈 기자
법세련, 서울교육살리기학부모연대, 서울바로세우기시민연대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법세련), 서울교육살리기학부모연대, 서울바로세우기시민연대 관계자들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청소년 방역패스 정책과 관련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권덕철 보건복지부장관·유은혜 교육부장관·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인권위에 진정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