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정은경의 질병관리청...너마저 국민 속였다!“

2021-11-22     임희경 기자

[시사신문 / 임희경 기자]  김영환 전 최고위원이 페이스북을 통해 "혹세무민의 모리배정치가 판치고 있다"면서 "AZ와 얀센위주의 백신정책이 완전히 잘못되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우리의 주력백신으로 60세 이상의 국민이 주로 맞은 백신이 소금물 백신임이 증명된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