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법세련, 추미애 전 장관 ‘기자 연락처 공개’ 고발인 조사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 앞에서 2021-11-16 오훈 기자 법세련 관계자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법세련) 관계자가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 앞에서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휴대전화 사건 고발인 조사에 앞서 입장문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