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이재명지사의 금슬자랑과 형수에 대한 사과“

2021-11-15     임희경 기자

[시사신문 / 임희경 기자] 김영환 전 최고위원이 페이스북에 "이재명후보가 요즘 정말 힘든다는 고백을 했다"며 "어려운 처지는 알겠는데 문제는 모두가 남탓 네탓이고 전혀 자기반성이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