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대깨문들이 당원인 척 들어와 국민의힘 비난 작업 중“ 2021-11-08 임희경 기자 [시사신문 / 임희경 기자] 김소연 변호사가 페이스북을 통해 "대깨문들이 당원인 척 들어와 노인혐오 탈당 선동 국민의힘 비난 전격적으로 작업 중"이라며 "대표적인 인물이 조성은"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