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혜"문대통령의 시정연설, 역시나 자화자찬 숟가락 얹기“ 2021-10-25 임희경 기자 [시사신문 / 임희경 기자]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임기 6개월을 남겨둔 문 대통령의 마지막 예산안 시정연설도 역시나 자화자찬과 숟가락 얹기 일색이었다"면서 "국민의 고통과 현실에 대한 공감과 정책 실패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나 반성은 찾아볼 수 없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