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빤한 것. 700억을 유동규 혼자 먹는다고?“ 2021-10-24 임희경 기자 [시사신문 / 임희경 기자] 진중권 교수가 페이스북에 "빤한 것. 700억을 유동규 혼자 먹는다고?"라며 "일개 행동대장이 먹기에는 액수가 너무 크다"며 "유동규가 행사한 무소불위의 권한은 모두 그분에게서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