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홍남기 부총리가 또 염장지르네!“ 2021-09-01 임희경 기자 [시사신문 / 임희경 기자] 김영환 전 최고위원이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정권이 마지막 성적표를 받아들고 비로소 그들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다"며 "국정이 총체적 실패로 결론이 난 지금 홍남기부총리가 또 다시 염장을 지른다. "우리는 퍼주고 가니 다음 정부는 아껴라." 이 말은 당부인가 빈정거림인가?"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