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화의 거리' 이완-한선화, 선남선녀의 달콤한 하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2021-09-01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배우 이완과 한선화가 3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영화의 거리' 언론시사회 및 무대인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영화의 거리'는 영화 로케이션 매니저와 감독으로 부산에서 다시 만난 헤어진 연인 선화와 도영의 끝났는데 끝난 것 같지 않은 쎄한 럽케이션 밀당 로맨스를 담은 영화로 오는 9월 16일에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