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대한민국의 여러 기관 중 신뢰도 꼴찌는 국회"

2021-08-29     임희경 기자

[시사신문 / 임희경 기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페이스북에 "판사들도 그 뜻을 명확히 알 수 없는 법을 만들었으니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는 없다"라며 "대한민국의 여러 기관 중에서 신뢰도 꼴찌는 국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