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식"'뭣도 모르면서' 마구 떠들어대는 봉숭아 학당 심야극장편"
2021-08-26 임희경 기자
[시사신문 / 임희경 기자] 경남대 김근식 교수가 페이스북에 "최강욱 의원이 예외조항을 통째로 삭제하려다 같은 편 황희 장관이 급만류하고, 간첩조작사건도 징벌적 손해배상해야 한다는 김용민 의원 주장에 김남국 의원이 그건 검찰책임이라고 말리는 촌극이 버젓이 벌어졌다"며"진짜 '뭣도 모르면서' 마구 떠들어대는 봉숭아 학당 심야극장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