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습기살균제 LG 규탄 나선 환경보건시민센터

종로구 LG생활건강 본사 앞에서

2021-08-24     오훈 기자
환경보건시민센터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환경보건시민센터 관계자들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LG생활건강 본사 앞에서 7년간 110만 여 개 가습기살균제를 판매한  LG생활건강의 책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