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규"여가부의 무리한 집단캠프 진행... 집단감염 발생에 국민 분노!“

2021-08-01     임희경 기자

[시사신문 / 임희경 기자] 국민의힘 신인규 상근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코로나 4단계, 여성가족부의 무리한 11박 12일 캠프진행으로 인한 코로나 집단감염 사태에 대해 국민들은 분노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