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윤 전 총장을 비빔밥의 당근? 한낱 고명에 불과하다니요?“ 2021-07-22 임희경 기자 [시사신문 / 임희경 기자]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이 페이스북을 통해 이준석 당대표를 향해 "오늘 이준석 대표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율 추이에 대해 ‘위험하다’ 라고 했다"며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이 위험한 것이 아니라 제1 야당 대표의 발언이 위험해 보인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