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드루킹이 나타났다!“

2021-07-14     임희경 기자

 

[시사신문 / 임희경 기자] 김영환 전 최고위원이 페이스북에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드루킹이 나타났다"며 "일부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머니투데이와 미래연구소가 의뢰해 진행한 PNR리서치가조사를 포기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종 드루킹은 아예 직접 여론조사에 영향을 주기 위해 행동에 나섰다.이 빠의 정치세력은 이제는 아예 여론조사기관과 언론기관을 바로 공격하여 선거에 개입한다. 명백한 선거 부정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