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식"국민들이 짜증나는 건, 문씨의 자랑하는 경박한 모습“ 2021-06-22 임희경 기자 [시사신문 / 임희경 기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페이스북에 "실력도 없는데 대통령 아들이라는 아빠찬스로 선발되었으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국민들이 짜증나는 건, 문씨 스스로 지원금에 선발되었다고 자랑하는 경박한 모습"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