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벚꽃이 활짝 폈어요
경주 암곡동 한 시골마을에도 봄의 기운이 가득
2021-04-01 김대섭 기자
[울산ㆍ경주 취재본부 / 김대섭 기자] 경주의 벛꽃 최대 명소로 꼽히는 보문단지의 벚꽃이 이번 주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따스한 봄기운을 받은 한 시골집 앞 마당에도 꽃들의 향연이 한창이다.
[울산ㆍ경주 취재본부 / 김대섭 기자] 경주의 벛꽃 최대 명소로 꼽히는 보문단지의 벚꽃이 이번 주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따스한 봄기운을 받은 한 시골집 앞 마당에도 꽃들의 향연이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