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경제
KTX 굿즈 나온다…코레일, 지식재산권 실용화 사업 첫 결실소상공인·사회적기업 상생협력
임솔 기자  |  rimsoll@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03  17:36:10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네이버포스트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 한국철도가 캐릭터 상품업체 ‘조이포커스’와 KTX 캐릭터의 저작권 이용허락 계약을 맺었다. ⓒ코레일

[시사신문 / 임솔 기자] 코레일이 캐릭터 상품업체 ‘조이포커스’와 KTX 캐릭터의 저작권 이용허락 계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KTX 캐릭터를 이용한 피규어, 열쇠고리, 액자 등 상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소상공인, 사회적기업 등을 대상으로 지난 해 하반기 진행한 ‘지식재산권 실용화 사업 공모’의 첫 번째 성과다. ‘지식재산권 실용화 사업’은 한국철도가 보유한 특허 및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을 기술이전 또는 양도하는 사업이다. 향후 사업체 판로지원과 판매 컨설팅 등까지 도울 예정이다.

한국철도는 KTX 캐릭터 사업을 시작으로 응급 상황용 멀티기능무전기, 이동식 우산건조기 등 특허기술에 대한 사업화를 추진한다. 아울러 이번 달 지식재산권 실용화 사업 2차 공모를 시행한다.

성광식 한국철도 사업개발본부장은 “공사가 보유한 특허와 저작권을 나눔으로써 소상공인, 사회적기업이 스스로 설 수 있는 동반성장의 장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