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신문 / 오훈 기자] 피터 창 에이수스코리아 한국 지사장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 한라홀에서 열린 프리미엄 노트북 '젠북 페밀리' 신제품 런칭 행사에서 젠북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기자명 오훈 기자
- 입력 2019.11.28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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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신문 / 오훈 기자] 피터 창 에이수스코리아 한국 지사장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 한라홀에서 열린 프리미엄 노트북 '젠북 페밀리' 신제품 런칭 행사에서 젠북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