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경제
‘LG 듀얼 스크린’ 브라질에 첫 선…중남미 스마트폰 시장 공략 가속화새로운 폼팩터인 듀얼 스크린으로 중남미서 LG 스마트폰 브랜드 이미지 제고
임솔 기자  |  rimsoll@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25  18:15:15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네이버포스트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 LG전자가 현지시간 21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현지 언론과 거래선들을 대상으로 LG G8X ThinQ 론칭행사를 열었다.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이 LG G8X ThinQ를 체험하고 있다. ⓒLG전자

[시사신문 / 임솔 기자] LG전자가 브라질에 LG G8X ThinQ(국내명 LG V50S ThinQ)를 출시하며 중남미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현지시간 21일 ‘상파울루(São Paulo)’를 시작으로 ‘헤시피(Recife)’, ‘브라질리아(Brasília)’, ‘포르투알레그리(Porto Alegre)’ 등 브라질 주요 도시에서 현지 언론과 거래선을 대상으로 LG G8X ThinQ 론칭행사를 열고 있다.

LG전자는 인기 레이싱게임 ‘아스팔트(Asphalt)’ 시리즈로 유명한 ‘게임로프트(Gameloft)’社와 브라질에서 LG G8X ThinQ를 알리기 위한 공동 마케팅도 펼칠 예정이다. 듀얼 스크린을 게임패드로 이용하는 것이 게이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만큼 이를 보다 빨리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중남미 고객들은 LG G8X ThinQ를 통해 LG 듀얼 스크린을 처음 경험할 수 있다. LG 듀얼 스크린은 화면 두 개를 이용, ▲서로 다른 앱을 동시에 구동하는 ‘동시 사용’ ▲앱 UI를 두 화면에 확장하는 ‘분리 사용’ 등이 모두 가능해 다양한 작업을 동시에 처리하는 멀티태스킹에 적합하다.

LG전자는 LG G8X ThinQ와 새로운 폼팩터인 듀얼 스크린을 출시하는 것이 중남미 시장서 LG 스마트폰 브랜드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듀얼 스크린 방식은 앞서 출시된 국가의 고객들로부터 높은 실용성과 활용도로 의미 있는 인정을 받고 있다.

LG G8X ThinQ가 탑재한 3,200만 화소 전면카메라는 후면카메라에 버금가는 성능을 낸다. ▲피사체의 움직임에 따라 셔터스피드를 최적화하는 ‘AI액션샷’ ▲초고화질 영상을 짧게 압축해 담아내는 ‘4K타임랩스’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한 ‘스테디캠’ ▲마이크 감도를 극대화한 ‘ASMR’ 기능 등 콘텐츠 제작에 특화된 기능들도 강점이다.

LG전자는 브라질을 시작으로 페루, 파나마,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주요 시장에 LG G8X ThinQ를 순차 선보일 계획이다.

LG전자 정규황 브라질법인장은 “LG G8X ThinQ와 LG 듀얼 스크린의 차별화된 사용자경험을 앞세워 중남미 시장서 LG 스마트폰 브랜드의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PHOTO